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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개량 양금

    • "양금 가르치는 대학이 하나도 없어서 참을 수가 없었죠"

      사다리꼴의 평평한 공명상자 위 금속 줄이 얹어진 양금이란 악기는 현악기의 모습을 하고 있다. 하지만 대나무를 깎아 만든 가는 채로 줄을 쳐서 연주한다. 한국전통음악 가운데 유일한 타현(打絃)악기다. 유럽의 덜시머(Dulcimer)가 18세기 중국을 거쳐 조선 영조시대에...

      2024.07.11 17:44

      "양금 가르치는 대학이 하나도 없어서 참을 수가 없었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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